자본가들은 모든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이기를 바란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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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경제인연합회(The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)는 다른 자본가들과 힘을 합쳤고 한국에 있는 모든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으로 되기를 요구하고 있다.

연합회는 노동자들이 세계경제위기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비난한다. 연합회는 “요즘 문제들은 노동자들이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.

평균적으로,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남한에서 일하는 보통 노동자들의 60% 임금밖에 받지 못한다.

남한의 총 노동인구 33% 정도인 약 5,400,000명의 노동자들은 현재 “비정규직” 노동자이다.그 중 절반이 한 시간에 4,000원 정도의 최저 임금을 받는다.

세계 경제 위기가 지속되면서 자본가는 노동 계층에게 압박을 주고 있다. 이러한 압박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조직화하여 싸워야 한다. 효과적으로 이 싸움을 해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.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만들어내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폐지할 때까지 공격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.

노동자(쌍용 자동차) 중 일부는 이미 싸움을 시작했다. 그들은 파업을 하고 있고 그들의 일터를 장악하고 있다 . 이제 우리가 함께 해야 한다. 우리는 함께해 이길 것이다.